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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5 열린 여행 주간이 시작됩니다.

by 옥자25 2025.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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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열린여행 주간, 단 6일간만 펼쳐지는 무장애 여행의 신세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지금 확인하지 않으면 놓칠지도 모릅니다. 누군가의 첫 여행, 그 순간을 함께하세요.

 

열린여행 주간은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주간입니다.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등 모든 관광취약계층이 편안하게 떠날 수 있는 여행을 지원하죠. 지금 바로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무장애 여행의 진짜 매력, 지금 아래 버튼을 눌러 직접 경험해보세요!

 

 

 

 

누구나 여행할 수 있는 ‘열린여행 주간’

 

2025년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린여행 주간’은 봄기운 가득한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개회식부터 발달장애인 예술가 협업 전시, 블라인드 드로잉 체험, 열린관광지 부루마블 게임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요.
특히 하티즘 예술가 양시영 작가의 라이브 퍼포먼스는 절대 놓치면 안 되는 하이라이트!



특별 프로모션으로 즐기는 열린관광지 할인 혜택

 

열린여행 주간에는 전국의 관광지가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간송미술관, 순천드라마촬영장, 거제씨월드, 레고랜드, 경주엑스포대공원 등
장애인, 노약자, 영유아동반자 등을 위한 할인 혜택이 풍성하게 제공되죠.
이 기간에 맞춰 여행을 계획하면 경제적인 여행이 가능해요.

 

관광지 혜택 대상
간송미술관(서울/대구) 관람료 30~50% 할인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외
순천드라마촬영장 입장료 15~25% 할인 전 방문자
레고랜드 코리아 입장료 20% 할인 하이커 전시장 방문자
DMZ 라운지 체험료 5,000원 할인 장애인, 노약자 외
가평크루즈 주간 이용권 60% 할인 모든 방문자



장애인도, 노약자도, 임산부도 가능한 무장애 여행

 

‘모두를 위한 호텔’ 프로모션도 주목해야 해요. 한국관광공사와 야놀자가 협업한 무장애 숙박 지원으로
장애인 친화 객실과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호텔을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할 수 있죠.
편안한 잠자리도 여행의 중요한 요소! 여행의 질이 달라집니다.



테마별 맞춤형 ‘나눔여행’ 7회 운영

 

열린여행 주간에는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발달장애 등을 고려한 테마형 여행이 마련되어 있어요.
‘땅끝 해남 배리어프리 여행’, ‘남도로드 오감만족 여행’, ‘순천만 정원 테마여행’ 등
장애 유형에 따라 맞춤 설계된 여행은 안전하면서도 감동적인 추억을 선사해 줍니다.



마지막 정리 -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열린여행 주간’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모두에게 열린 여행 문화를 만들기 위한 시작점이에요.
여행을 포기했던 이들에게 다시 ‘떠날 용기’를 주는 이 특별한 주간에 참여해보세요.
모든 혜택과 정보를 ‘열린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예약하세요!

 


 

Q&A

 

Q1. 열린여행 주간은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A.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동반자 등 관광취약계층은 물론, 일반인도 참여 가능합니다.

 

Q2. 할인 혜택은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열린관광 누리집(공식 홈페이지)에서 각 관광지별 혜택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Q3. 숙박은 어디서 예약할 수 있나요?
A. ‘야놀자’에서 무장애 숙박이 가능한 호텔들을 ‘모두를 위한 호텔’ 프로모션으로 예약할 수 있어요.

 

Q4. 테마여행 참여는 어떻게 하나요?
A. 해당 프로그램은 선착순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일정은 공식 페이지에서 안내됩니다.

 

Q5. 여행 중 도움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나요?
A. 휠체어 대여, 특장차량 제공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어 여행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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